Sort:  

큰아이의 한복이 너무 짧아졌는데.. 못사서 그냥 입혔더니..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그래서 사진은 밑에 부분을 댕강 잘라버렸어요. ^^)

저도 사진 올릴때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잘라버립니다 ^^
아이들에게 그럴때는 속상하지만~ 한해만 견디면 내년에 이쁜거 입힐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