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도분만으로 둘째를 낳는과정에서 빠른진행으로 놀란 간호사가 아이머리가 보인다며, 아이 머리를 못나오게 막고 저에게 힘주지말라고 하고, 큰언니에게 의사샘 불러달래서 나가던중 점심 먹으러 나가려던 샘이 마침 들렀다가 무사히 출산을 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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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도분만으로 둘째를 낳는과정에서 빠른진행으로 놀란 간호사가 아이머리가 보인다며, 아이 머리를 못나오게 막고 저에게 힘주지말라고 하고, 큰언니에게 의사샘 불러달래서 나가던중 점심 먹으러 나가려던 샘이 마침 들렀다가 무사히 출산을 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