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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이야기] 한밤에 먹은 마음 작심 삼일 되나...?

in #kr6 years ago

3개월 하고.. 등에 있던 담뿌리가 나가고 한번도 담에 걸린적이 없답니다. 감기도 없고요...
제가 기지개도 펼수 없을 정도로 담이 그냥 막 오는 체질이었습니다.
등이 아름다워지는 운동입니다 ^^ 다리도 쭉 펴지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