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차차의 빙고 11차 신청 LIS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edited)그 텅빈 마음을 채워드리고 싶으네요..ㅋㅋㅋㅋ 하지만~ 빙고게임이 내 맘대로 되는것이 아닌지라 ㅜ.ㅜ 즐기고 계신것은 압니다 ^^ 에에에에~~ 엡니다 ~~
굳이 안채워주셔도ㅋㅋ
텅빈채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ㅎ
부러워요 ^^
텅빌수록 채울게 많다는건뎅~~~
그래서 열심히 채우고 있네요 ㅋㅋㅋ
SUNNYY 님좀.. 소철님 찾는 방에서 꺼내주세요..ㅋㅋ
소철님 찾는것보다.. 그녀가 남긴 댓글 찾는게 더 어렵다고 전해주오~~
역시 착하시다니까요
하루에 글 두번 쓰는 사람 많이 봤는데... 저도 글 두 번 쓴 날은 왠지 미안해 지더라고요^^
근대.. 이 리스트 포스팅은.. ㅋㅋㅋ 좀 그렇잖아요..ㅋㅋㅋㅋ
두분 너무 달달한 것 아니에요ㅎㅎ
너무 달달하면.. 소금좀 뿌려주시와요 ~~ ^^
같이 달려요 달려~~
제가 소금치러 왔습니다~!!!
아항하아항
남편재우구 애기 재우구
프리덤 예~!!!!
남편은 어뜨케 재워쓰까~~ ㅋㅋㅋ
나도 프리덤 예~~
3초면 됩니다..;; ㅋㅋ
남편도 재우고 ㅋㅋㅋㅋ
소금 뿌리면 더 달달해지는데
몰랐어요~~??ㅎㅎ
어멋.. 맞아요 맞아~~
같이 달달해지자.. 이거죠~~
ㅍㅎㅎㅎ
ㄴ이제 정신차리고 나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이제 나오셨군요.. 써니님이 홀릭님에게 글을 달때마다.. 찾느라..ㅋㅋㅋㅋ
결국 못찾음.. 꺼내드리는게 나은듯해서 ^^
ㅋㅋㅋ 고맙습니다.
혼자서 낯선 곳에서 빨짓 계속 하고 있을 빤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결국 나오셨군요? ㅋㅋ
다행 입니다 ㅋㅋ
사실 혼자 사색을 즐기고 있던건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