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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해심 많은 애드워드님 흑흑..
사죄의 의미로 좀만 더 울고 그칠게요ㅎ

덕분에 펀딩 참여의 기회를 갖게될지도 모르는데, 제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런 농담은 걸려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