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오는 월요일 엄마집으로 달려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고기 반찬 하나도 안부러워요~~~ 파릇파릇 절로 힘이나는 엄마표 밥상이네요~ 제가 필리핀에서 1년에 한번 한국 가도 못 먹어보는 ^^ 엄마 사랑 듬뿍 받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