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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갈 곳을 잃은 저에게 스팀잇으로 인도하셨던 분이 바로 남편이지요 ㅎㅎ
남편과 의지하면서 으쌰으쌰하니 원래 글 쓰는 거 좋아했는데 더 힘이나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뒷전에 두고 아이만 돌보다 보니... 남편이 고안해낸 해결책이지요^^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