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어린이집 수료식이 왜이리 감명 깊은건가요~~~ 수고 많으셨어요~~ 누군가의 귀한딸이 우리딸을 돌봐줬고~~ 이런 말 들으면 눈물이 나요~ 감동의 수료식이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
네 짧은 수료식인데도 마음 찡~한 뭔가가 있더라구요^^ 우리 애보다 선생님들 생각하니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