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이는 잘 모르지만 글을 읽고 그에 호응하는 댓글을 읽어보면 그래도 같은 경험을 같이 해온 한국인이구나 하며 흐뭇해지네요~
저도 사진 몇장 올리다가 지루해서 뒷전으로 놓아버린 것들이고 카스같은 경우는 자꾸 제 계정에 들어가질 못해서 못하고~
스팀잇은 저절로 로그인이 되니 카스같은 꼴은 안날테고~
가족하고도 연락은 잘 안하는데 여기 분들하고는 이렇게 일상을 나누니~~ 너무 속보이죠??
그래도, 처음 글을쓰며 위축됐던 마음이 여러분들의 뉴비를 위한 지원때문에 숨 쉬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공감하는 1인 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외국에 계시니 더더욱 사람냄새 나는 공간이그리우실거 같아요.
재미있게 즐기시면 좋은공간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에드워드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