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수공예] 이젠 널 보내주려 했..는데.. (청바지로 만드는 컵받침과 주방장갑!)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완전 날씬한데요~~~ 저는 한번은 찢어진 청바지 입고 나갔다가 중간 부분 터져서.. 허벅지부터 정강이까지 그냥 없이 왔다는...ㅋㅋㅋㅋ 그래서 잘라서 반바지 만들었네요 ^^
저도 요녀석 포기가 쉽지 않아서. . 혹시나 싶어 반바지로 잘라서 입어보고 포기했네욧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