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담뚝 고양이 부부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저희 콘도 앞에 길고양이에게 항상 사료를 나눠주시는 한국분이 계시는데~ 요즘에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도움주는 다른 분들이 또 계시더라구요~ 옐로켓님과 같은 마음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이 오셔서 사료를 주고 있어서 다행이이네요
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복이 많은 아이들인것 같아요
고양이를 좋아 하지도 싫어 하지도 않았는데 한번 인연이되고나니
멈출수가 없네요 항상 굶주림에 시달리는 아이들에 모습을 보기
때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