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is here and it is time to make Sangria
I do not have any special recipe.
I just put anything that I have in my refrigerator!
Apple ½
Cherry as many as you want!
Grapefruit ½
Lemon 1
Pineapple 3 slices
Merlot Wine ½ bottle
Tonic Water 1 bottle
First, get your fruits ready!
Slice the grapefruit!
Then, get your cherries ready.
Make cuts in the cherries.
Slice the lemons, apple, and pineapple.
Then place all of them in a jar!
Then pour the wine and tonic water!!!!
Lastly, seal the jar!
All done!
여름도 오고 해서
매년 해오던 상그리아 만들기를 해 봤습니다.
상그리아 하면
오렌지와 레몬이 겠지만 저는 이것 저것 잔뜩 집어 넣습니다!
- 자몽
자몽 반쪽. 옆으로 자릅니다. 자몽의 쓴맛을 좋아해서 전 꼭 넣습니다!
- 체리
체리는 옆을 살짝 칼집을 내 줍니다~
와인이 안으로 스며들어서 나중에 집어 먹을때 좋습니다
- 사과, 파인애플, 레몬
맘에 드는 방향으로 잘라서, 작게 작게 집어 먹기 쉽게!
그리고
와인을 콸콸!!!!
토닉워터도 콸콸!!!!
그냥 탄산수랑 와인만으로 만들때 도 있는데
이번에는 토닉 워터로
그리고 차갑게 한 후에;;;;
스프라이트나 사이다와 섞어서~~~~
맛이 있기를;;;
저는 평소에 피노누아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피노누아를 더 많이 마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어떻게 이번에 세 번을 하는데 세번다 멜롯 Merlot을 썼네요;;
아무리 만들어도
함께 마실 사람이 없다는 것
그리고
오늘도 혼자 마신다는 것
맛이 있어도
맛이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