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chicken, pizza, hamburger, I need you guys.. I love you..
어쩌다보니 벌써 여름이...
장마가 끝나면 햇볕 쨍쨍 뜨는 날이 오겠죠
개인적으로 만족할만한 몸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여름도 오고 있기도 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운동은 할만 하지만 먹는 거 참는 게 진짜..
맛있으면 0칼로리..는 개뿔 운동만 하고 먹는 건 안 줄이니까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길래 먹는 걸 줄였는데 오히려 음식 생각밖에 안나네요 ㅋ큐ㅠㅠㅠ 특히 치킨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fried chicken
하아하아 배터지게 먹고싶다
구운치킨 먹으면 살 덜찔까..
고향 집 근처에 숯불치킨 진짜 맛있게 하는 곳이 있는데 사진만 봐도 진짜 먹고 싶네요 ㅠㅠ
여기에 떡도 들어있는데 정말 환상적입니다.
grilled chicken
뿌링클도 먹고싶다..
fried chicken with cheese seasoning
치킨도 좋지만 피자도 먹고싶네요 토마토소스든 크림 소스든 다 좋아..
I don't care that sause is cream or tomato. just pizza, that's OK!!
꽃게온더피자 비쥬얼 정말 ㅠㅠㅠㅠㅠ
햄버거도 먹고싶다
아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에다가 감자튀김 먹고 콜라 한 모금 하면 그런 지복이 없는데
하아하아 맛있겠다
strangely this hamburger looks like healthy food.. but maybe I can't eat it TT
아 분명 배고픔을 달랠 겸 대리만족할려고 글을 쓴건데 오히려 더 힘들어진 기분ㅠㅠ 다이어트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금방 끝나겠죠?? 헤헤 새벽이니까 그냥 얼른 자야겠네요
헐, 사진보니 침이... 아침부터 느끼한것이 땡기는군요.
전 안그래도 점심에 치킨 먹었습니다 ㅎㅎ.. 단백질 먹었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