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공감 갑니다. 저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다만 이곳에서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배운다는 점에서 이곳을 아주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들리죠.) 그동안 너무 얻어가기만 했다는 생각에 스팀을 좀 사서 보팅파워를 늘려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글을 쓸지는 자신이 없네요. 이곳은 마치 사회의 축소판 같습니다. 참 다양한 모습들이 있어 외려 정이 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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