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러우면서도 잘 먹고 잘 사는 것 보면, 하륜은 역시.... 처세술도 처세술이지만 사실 심리전의 대가도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방원도 은근 하륜을 테스트했을지도 모르는데 살아남은 걸 보면... 처세술과 심리전 둘 다 능통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맘놓고 탐욕을 부리고 말이죠.
탐욕스러우면서도 잘 먹고 잘 사는 것 보면, 하륜은 역시.... 처세술도 처세술이지만 사실 심리전의 대가도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방원도 은근 하륜을 테스트했을지도 모르는데 살아남은 걸 보면... 처세술과 심리전 둘 다 능통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맘놓고 탐욕을 부리고 말이죠.
그럴지도 모릅니다 ㅎㅎ
저 자리를 지키고 앉아서 살았던게 보통 머리는 아니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이 사는 방식에 달라진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