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꿈꿔왔지만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 하네요. 다만, 허가는 이미 다뤄졌으니 그렇다쳐도 '보상 분배' 측면에서도 의견을 수렴해서 합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자와 발굴자 간의 상호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로 퍼센테이지를 분배할 것인지의 의견 수렴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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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꿔왔지만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 하네요. 다만, 허가는 이미 다뤄졌으니 그렇다쳐도 '보상 분배' 측면에서도 의견을 수렴해서 합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자와 발굴자 간의 상호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로 퍼센테이지를 분배할 것인지의 의견 수렴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좀 생각해 보았는데, '공정함' 때문에 너무 '수고'가 많아지면 취지가 퇴색될 것 같아서, 그냥 스파와 스달을 나눠 갖자, 스파는 송금이 어려우니까 스달을 전액 송금하자, 뭐 그렇게 제안해 보았던 겁니다.
여러 분들이 합의를 찾아간다면 저는 당연히 존중하며 따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