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흑역사(?)도 잘 보았...다는 건 농담이구요 ㅎㅎㅎ;; 아직 뉴비고 보상도 되게 적지만 언젠가 크게 될 거라는, 그것도 학창시절 이후 처음으로 품은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이 플랫폼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새 일자리도 구하기 힘든 시대에 이런 식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게 증명되고 있는 만큼 특히 '문송한 사람들'이나 그 끝판왕인 '문사철' 꼬리표가 붙은 사람들에게도 아주 자그마한 희망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에게는 이것 또한 '도전'이 될테니까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언급해주신 내용에 100% 부합되는 사람이라 더욱 공감이 되네요. 아직은 아니지만 곧 스팀이 활동이 사회활동 보다 더 큰 수입이 될 것도 같습니다. 이 또한 희망이 되고 있네요. ㅎㅎ같이 이 곳에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