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발렌타인 데이의 초콜릿 스토리 - 문화의 힘

in #kr7 years ago

상술(마케팅)과 문화가 결합될 때, 제품과 문화가 결합될 때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죠. 사람은 단순한 부분(여기서는 제품 정도겠죠?)보다 스토리 같은 약간 머리를 써야 하는 부분(스토리나 문화 등)에서 끌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전 초콜릿이 없어서.... 에구구...

Sort:  

하하하 초콜릿은 글을 쓰기위한 핑계일 뿐이었습니다...아쉬운건 없어요...
누군가 말했던 작가는 슬픈일을 겪어도 이를 소재로 글을 쓸수있기때문에 기쁘다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ㅠ

하하... 적어도 글 쓰고 보상을 받는 매커니즘 만큼은 작가가 맞으니까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작가라는 타이틀이 부러운 일반인이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