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수치에 신경을 쓰다보니까 즐기려고 했던 초심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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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수치에 신경을 쓰다보니까 즐기려고 했던 초심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도 앞으로 갈 수 있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