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되기 프로젝트-1. 빨래를 개어보자View the full contextemmaa (47)in #kr • 7 years ago 두달 되셨구나?? 어머.. 깨볶는 냄새가 모니터에서. ^^;;(너무 옛스러운 멘트인가요??)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만 전달 된다면 충분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