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도 항상 아이들이 그리웠다는 말이 .. 딱 맞는것 같아요.
한없이 예쁘고 ,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잖아요.
조금 컸다고 .. 자꾸 스스로 하라고 다그치는 건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빠 상도 차려주는 예쁜 딸이네요.
예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의 댓글과 보팅을 사양없이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곁에 있어도 항상 아이들이 그리웠다는 말이 .. 딱 맞는것 같아요.
한없이 예쁘고 ,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잖아요.
조금 컸다고 .. 자꾸 스스로 하라고 다그치는 건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빠 상도 차려주는 예쁜 딸이네요.
예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의 댓글과 보팅을 사양없이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학생쯤 되면 아이들이 친구들 만나느라
오히려 반대상황이 만들어진다고 하더군요
커가는게 가끔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 자신들의 삶을 잘 찾아갔으면 하네요
절대 사양하지 않는 댓글과 보팅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