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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6]진로...그리고 새로운 적응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진로"
고3때 하는 "진로"와는 차원이 다른듯합니다.
그때는 오롯이 "나"만 생각을 하잖아요.
내 적성이 맞는지? 내가 하고싶어 하는지? 등

가정이 생기고, 아이들이 생기면서
가정에서 "역할"이 주어지는 순간
다시 하게 되는 "진로"고민은
이제 혼자만의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제도 요즈음 .. 그 "진로"고민에 빠져있네요. ^^

한국에 오신지 벌써 10일이나 흘러나요?
후다닥 시간이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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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벌써 2주가 되어가네요..어느덧..시차적응은 된거 같은데..
이제 진로고민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