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가입하는데 일주일씩이나 소요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착하는데 쉬운 환경이 아닙니다.
폐북이나 인스타처럼 빨리 후다닥 해치울 수 있는 그런 글이 아닌...
정말 글을 써야 하는게 힘듭니다.
그럼에도 스팀의 가격이 높다면 힘들게 글을 쓰겠지만..
요즈음처럼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일때는
처음 스팀잇에 발을 넣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그래도 저는 스팀잇에 머물고 있습니다.
첫 SNS인지라 애정이 가기도 하구.
스팀잇의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