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에든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굳이 기다리지 못하고 떠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구요. 완성된 후 뒤늦게 들어온 것 보다 미완성된 시작을 함께하게 되었다는 것이 오히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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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에든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굳이 기다리지 못하고 떠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구요. 완성된 후 뒤늦게 들어온 것 보다 미완성된 시작을 함께하게 되었다는 것이 오히려 만족스럽습니다:)
지금 이렇게 만들어가는 게 전 더 좋습니다.
블루오션, 푸른 바다에서 자유롭게 놀아볼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