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가오리를 만나시다니, 무서웠을 것 같기도 하면서 신기하네요. 작년에 저도 발리여행중 저 보드장을 지나쳤었어요. 다시보니 반갑네요. 맨발로 보드를 타던 사람도 있어서 그 모습이 자유로워보여 한참 앉아서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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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오리를 만나시다니, 무서웠을 것 같기도 하면서 신기하네요. 작년에 저도 발리여행중 저 보드장을 지나쳤었어요. 다시보니 반갑네요. 맨발로 보드를 타던 사람도 있어서 그 모습이 자유로워보여 한참 앉아서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모션님도 창구에 다녀오셨었군요 :) 저도 보드 타는것만 한참동안 구경하다가 안에들어가서 가게구경도 하고 라운지에도 앉아보고 하고 왔어요 ㅎㅎ 가오리는...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