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 발상 004 | 알아줬으면 해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motionalp (62)in #kr • 6 years ago 동성애가 나오긴 하는데 초점이 그냥 첫사랑에 관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어요. 상대의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한 건 아마도 가장 큰 마음의 표현이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