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월 30일의 기록│ 일상과 기록자의 삶을 되찾다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 • 6 years ago 사적인 파라다이스 제목 좋은데요 :)
감사해요, 몽상가님 :)
2015년 전시 준비를 할 때 떠올린 표현이었어요. :)))
흔한 단어들의 조합인데, 아직 아무도 쓰지 않고 있어서 냅다 쟁취했답니다! ㅎㅎㅎㅎㅎ
아 맞다, 부산에 카페에서 사진전 하셨던 제목맞나요. 예전에 읽었던 포스팅이 갑자기 기억에서 소환되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