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마주] 플라스틱 쓰레기

in #kr7 years ago

저도 경아님 다큐 포스팅도 생각도 나고. 이젠 정말 거스를 수 없이 달라지지 않으면 위험한 단계에 다다른 것 같아요. 우리가 먹고 마시는 컵부터 시작해서 모든 필수품이 포장에 포장이 덧입혀져 판매되고 우리는 그걸 사고 있는데, 포장이 없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들이 더 간결하고 더 예쁘고 가지고 싶은 것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Sort:  

포장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죠. 플라스틱 포장재가 가장 많으니까요. 많은 시고와 노력들이 계속 되고 있으니 점점 그렇게 변할걸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