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 발상 003 | 안경을 쓰고 싶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motionalp (62)in #kr • 6 years ago 맞아요. 나다운건 무엇인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이 복잡하고 모순적인 것이 나의 '색'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안경 잘어울리시던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