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요. ㅎㅎ완벽한 것이 하나도 없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부족하지만 해보는 정도에요. 쓰레기 일기는 마음의 묵은 때가 벗겨지는 느낌도 들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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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요. ㅎㅎ완벽한 것이 하나도 없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부족하지만 해보는 정도에요. 쓰레기 일기는 마음의 묵은 때가 벗겨지는 느낌도 들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