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누군가를 퇴출하거나 비난할 권리가 없기때문에 마음속으로 김작가님을 응원하고 걱정하지만, 그저 지켜볼 뿐입니다. 비난도 정리도 관련되고 내부 사정을 아는 분들이 서로 잘 해결하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전 그저 김작가님의 소설을 앞으로도 계속 읽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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