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이라고 표현하신 것이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리뷰형태의 채널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리뷰는 그야말로 자기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것이니까요. 반대로 개인의 색과 매력이 진한 글들은 좀 더 수면위로 올라오길 바라고요. 그런데 열정관리 어떻게하나요. 저에게도 그 시기가 도래했답니다.ㅠㅠ
댑이라고 표현하신 것이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리뷰형태의 채널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리뷰는 그야말로 자기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것이니까요. 반대로 개인의 색과 매력이 진한 글들은 좀 더 수면위로 올라오길 바라고요. 그런데 열정관리 어떻게하나요. 저에게도 그 시기가 도래했답니다.ㅠㅠ
댑은 스팀헌트, 테이스팀, 트립스팀, 아티스팀 같은 스팀블록체인 위에 올린 서비스들로 이해하고 글에 썼어요. 블로그는 역시 리뷰가 중요하죠! 리뷰도 대접 좀 받았으면 좋겠고..개인들이 쓰는 에세이, 일기도 기본소득(?) 은 받았으면 좋겠어요.없으면 너무 삭막해질 것 같아서요ㅎ 열정관리는 저도 실패 > 다짐 반복중입니다. 다짐전문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