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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

in #kr7 years ago

정말 읽는데 제가 겪은 것처럼 아픈느낌이에요 ㅎㅎ 우여곡절끝에 한국에 오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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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마셔요. 저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불소소 듣고 이모셔널님이 저는 P입니다, 하시고 봄봄님도 P님 P님, 하시니까, 아! 나도 P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하다가, 저는 처음부터 이모셔널님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그냥 계속 이모셔널님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또 듣다 보니까 P님, 이 입에 쫙쫙 붙고...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ㅋㅋ원하시는대로 불러주셔도 되요. 둘다 저니까요 ㅎㅎ그러고보니, 전 불러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둥글님이라고 하시는분들도있고 라라님이라고도 불리시던데..(뭐하지..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