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환경이 그렇게 만든 부분도 있고, 스스로 초래한 부분도 많은 것 같아요. 우울감은 언제나 항상 있었지만, 드러내지 말아야할 것 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적절한 우울감은 자유롭게 드러내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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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환경이 그렇게 만든 부분도 있고, 스스로 초래한 부분도 많은 것 같아요. 우울감은 언제나 항상 있었지만, 드러내지 말아야할 것 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적절한 우울감은 자유롭게 드러내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