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서 쓰여진 글인지 알것 같네요. 어떤 글을 보고 저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럼 개인이 글과 사진, 그림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는 공간에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 거라는 건지 의문이 생기네요.
전 추상적으로나마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글을 씁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관계때문에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있고, 관심이 없어하는 경우도 많아요.
글에 공감하며 댓글달다보니 길어졌네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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