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 • 7 years ago 짠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도 길고양이들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는 편이라서 더 와닿네요. 초롱이도 좋은 곳에서 잘지내길:)
초롱이 엄마는 지금은 건강하고 길냥이들 열심히 돌보고 있어요 초롱이는 보살핌을 많이받기는 했는데 초롱이 생각은 어땐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