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정현을 만났었다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정현 16살때부터 응원했는데 이번에 보니 너무 잘 커서 뿌듯했어요. 잘했다고 등두드리주며 토닥여도 주고 싶은 엄마맘! ㅋㅋㅋㅋ
앗 오랜 팬이시군요. 제가 공자님 앞에서 문자 쓴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혹 잘못된 내용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정말 그렇죠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장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