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주목하고 애정을 갖고 있던 페이스북이라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네요. 면접을 두번이나 보셨다는 것만으로도 저로서는 한없이 부러운데요.... ㅠㅠ 저는 좀더 지켜보는 걸로 할랍니다. 쉽게 마음이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서요 ㅠㅠ 힘내십시오!
가장 주목하고 애정을 갖고 있던 페이스북이라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네요. 면접을 두번이나 보셨다는 것만으로도 저로서는 한없이 부러운데요.... ㅠㅠ 저는 좀더 지켜보는 걸로 할랍니다. 쉽게 마음이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서요 ㅠㅠ 힘내십시오!
ㅜ.ㅜ... 저처럼 페바라기 시군요.. 무조건 지원하세욥!! 지원하는것 만으로도 한걸음 다가가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