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말괄량이 삐삐가 되고 싶었던 소녀

in #kr6 years ago

ㅋㅋㅋㅋ 언제 족장님과 아시나요님께 나란히 주먹 맛좀 보여드리고 싶으당! 이라고 하면 언팔하시려나... 자꾸 족장님이 낮에 뜨는 별맛이 궁금하다 하셔서 말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