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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정엄마

in #kr7 years ago

비비아나님의 현재 심경을 다는 알수는 없지만, 일전에 저도 겪어본 일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군요. 혈압이 잡고 골절수술을 해서 고통을 우선 덜어드릴 수 있다면 좋겠군요. 지치지 않고 정성과 마음이 지속되기를, 하루 빨리 회복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