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금토에 본 것.. 생각한 것.. 경험한 것..

[energizer000]

앗! 또 점이네요! 한번 노려보겠습니다. 저는 오타도 그렇고 나중에 보면 꼬인글들을 보고 부끄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부랴부랴 고쳐보지만, 이미 보신 분들한테는 부끄부끄 ㅋㅋㅋ 다들 그러시지 않을까 해요.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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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더군다나 저는 퇴고 없이 한숨에 쓰는지라.. 덧글 보고 내가 이런 글을 썼었나 하며 돌아가서 보다가 어설픈 문장 티나는 오타를 보고 얼굴을 감싸쥐고 부끄러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고치곤 하죠.. 덧글 써주시는 분들과 함께 퇴고를 한다고 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