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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이야기]첫째가 바라보는 둘째

in #kr7 years ago

맞아요.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한테 더 잘해줘야 한대요. 더 많은 사랑을 줘야 정서적으로 안정된다고 하네요. 둘째는 밥만 주면 되고.

저도 어디에서 들은 말이지만, 저의 둘째가 태어났을때 큰애가 걷질 않고 자꾸 주저앉아서 병원에 가서 검사받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충격이었음 걸음을 못 걸었겠나 싶어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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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기위한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첫째는 어거지로 감기걸린거처럼 기침을 해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