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1998년 作. 사랑의 경계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아니, 이런! feyee95님하고 두분이서 넘 취향이 같으시군요 ㅎㅎㅎㅎ 두분 혹시 잘 아는 사이? 도플갱어? 나도? 셋다 취향이 같다!!!
사실 미동님 포스팅전에 미리 보려고 점 찍어두었는데...미동님 포스팅 보고 다른 영화를 볼까 하다가 이 영화 말고는 없을 것 같아서 보았어요. ㅎㅎㅎ8월의 크리스마스도 재밌게 보셨다면 우리 모두 같은 취향 아닐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