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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in #kr7 years ago

아! 파랗다~~~~~~~~~~~~ 요즘 알게 되었는데, 제가 파란색을 참 좋아한다는것! ㅎ 파란색, 청색, 보라색 계열! 미술관님도 보라색 좋아하신다고 했죠? 마지막을 따뜻한 모국어와 함께 보내신것도 의미가 있었겠네요. 다음 총정리 호주편 기대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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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보라색 좋아하라 합니다. 아주!!! 그것도 남색이 살짝 들어간 남보라색을 엄청 좋아해요.ㅎㅎ
에빵님은 파란색이 정말 어울리시는 듯. 아직 글만 봤지만 ㅎㅎㅎ
다음 글은 총정리라고 하기 보단..흐음.. 에피소드? 정도가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