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어둠의 자식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역시 야경이죠!!! 혼자 엄마야를 외치시다니 ㅋㅋㅋㅋ 오늘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만나시고 오셨어요? 저도 다 좋아하는 분들인데 부럽습니다 ㅎㅎ
네 어제 잘 뵙고왔습니다 ㅎ 저두 다 좋아하는분들이라 넘 좋았어요^^ 어젠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ㅎ
무서울때 엄마 찾는건 본능인가봐요 ㅋㅋ 간만에 극한의 공포를 느꼈더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