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직원 몇 부릴땐 면접볼때하고 달라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이글에서처럼 혼자만의 착오가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직원채용의 이유가 이력서상 특기란에 '달리기'라고 써 있어서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래도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직원 몇 부릴땐 면접볼때하고 달라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이글에서처럼 혼자만의 착오가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직원채용의 이유가 이력서상 특기란에 '달리기'라고 써 있어서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밍기적 거리다가는 한국에서 어떤 꼴을 당하는지 직접 했으니까요.
독이 됐을지 약이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그것도 다 경험이니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