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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하루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in #kr7 years ago

그래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것보다 두번째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는게 좋다는게 요즈음의 제 생각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내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빼 놓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속물적인 생각이죠! 저는 요즘 스팀잇에서 많은 작가님 글 읽느라 책 볼 여력이 없습니다. 작가님 제가 왕팬인거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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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는 게 좋다'는 에너자이저님의 말씀은 저한테 해당하는 얘기 같습니다. 쓰는 게 첫 번째, 가르치는 게 두 번째로 좋은데 딱 제 얘기네요ㅎ
왕팬도 생기고, 저의 전성기가 온 거 같습니다ㅋㅋ 전성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