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그래서 우리 남편은 스스로를 소크라테스라고 부른답니다.
ㅋㅋ 센스있으시네요. 돌려까기 신공이 상당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