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되는 술문화는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죠. 휴! 제가 사회생활할때만 해도 술을 잘 먹어야 일도 잘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서 술은 그냥 의무적으로 마셨어요. 저는 술을 참 좋아하는데요... 지금처럼 각자 맘껏 양껏 즐기며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즐기는 문화, 즐김을 인정해주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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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되는 술문화는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죠. 휴! 제가 사회생활할때만 해도 술을 잘 먹어야 일도 잘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서 술은 그냥 의무적으로 마셨어요. 저는 술을 참 좋아하는데요... 지금처럼 각자 맘껏 양껏 즐기며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즐기는 문화, 즐김을 인정해주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회식이 일의 연장이라는 말도 있지요ㅎ 말그대로 술을 즐기고 싶은 상황에서 마셔야 기분이 좋지요. 아무리 좋은 명산이라도 상사 모시고 억지로 오르면 힘들기만 한 법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