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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7 years ago

메가포어님이 가지고 계신 혜안에만 보이는 아름다움이죠. 뭇사람들은 알아보지도 못할것을 보고 깨치는 능력을 가지셨군요.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더 멋지신걸요. 카스에 사진 확인 하고 싶은 맘을 억누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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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꾸미고 갔으면 더 좋았을뻔..